개인적으로는 21년째,,,교회로써는 7번째 성애원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나가고
또 아가들이 어린이되어 우리와 오늘 함께시간을 보냈습니다
섬기신 분 한분한분이 예수님의 제자로써 충성을 다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믿음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10년,,20년뒤에도 성애원은 존재할 것입니다..우리의 마음이 늘 처음 같기를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문지기 조 하 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