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직업과 가난함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았다면 빈부와 관계없이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지 않았는데 부유하다면 ...
노력 안했는데...멋진 직업 가졌다면..
그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세상은 부끄러움의 기준을 종종 거꾸로들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이 필요합니다.
땀흘리신분들....자신감을 가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