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르다보면
우린 타인에게 아름다운 기억의 사람이 됩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삶이었기에..
그래서 나의 마음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 속에도 은혜로운 기억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을 떠난 후라도,,,,,,,,,,
그 이별마저도 아름다운 그런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조 하 문 드림 10월1일 2020
주님을 따르다보면
우린 타인에게 아름다운 기억의 사람이 됩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삶이었기에..
그래서 나의 마음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 속에도 은혜로운 기억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을 떠난 후라도,,,,,,,,,,
그 이별마저도 아름다운 그런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조 하 문 드림 10월1일 2020